코로나로 집 밖은 정말 위험해이불 밖은 위험해 진짜 몸소 체험 중이다.... 그래도 주말에 뭐하지 심심한건 사실... 너무너무 심심해 주말에 뭐하지 ? 그래서 주말에 약속이 없는데 약속이 없는 대신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진 요즘이다. #주말에뭐하지 이번 주는 뭐할까 하다가 그냥 집에 있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내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진 바람에위험을 무릎쓰고?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다녀왔다 먹고서 능 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아쉬워서 아니 이렇게 먹고 갑자기 방어회가 먹고 싶어 지는 게 사실이냐며.... 나는 먹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동생이 방어회가 먹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우리 가족은 방어회를 사러 갔다 나랑 엄마는 차에 있고 동생이랑 아빠가 방어회를 사옴..

집콕 생활 랜선라이프 코로나로 너무너무 심심한 요즘집에서 뭐하고 놀아야 재밌을까 한참 고민하던 찰나 동생이 생일 선물로 받은 스크래치북을 함께 했다는!!생일 선물로도 좋은 스크래치북을 소개합니다!!! 진짜 시간 순삭 그런데 내 손목도,,, 순삭 허리도 순,,, 삭,,,,넘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림을 그리면서 쓱싹쓱싹 아트테라피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느낌 그리고 재미까지 플러스!!!!!! 스크래치북 = 말 그대로 스크래치를 내는 책 책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케치북처럼 되어있고그리고 펜이 들어있는데 들어있는 펜보다는 추가 금액을 주고 산 펜이 훨씬 그림 그리기 쉬웠다고 미리 말하겠습니다.(펜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 + ) ----------------..